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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트, 신발이 아닌 사랑전하기(SNS 힐링 영어) - 앱추천 5탄



 

하트, 신발이 아닌 사랑전하기(SNS 힐링 영어) - 앱추천 5탄

 

오늘 추천할 앱은 'SNS힐링 영어' 입니다.

 

매일 카카오톡으로 날라오는 하트, 신발, 날개 이제는 싫증나지 않으세요?

 

그럼 'SNS힐링 영어'로 가슴따뜻해지는 명언을 전해보내세요.

 

잔잔한 배경음악이 흘러나오면서 영어공부도 하고 사랑도 전하고.... ^^

 

 

첫 화면입니다.

 

접속하자마자 잔잔한 음악이 흘러나오는 것이 꼭 어디 조용하고 아늑한 카페에 온 듯한 기분입니다. ^^

 

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은 Today's Healing, Free Writing입니다.

 

이것만으로도 전 충분하다고 생각하네요.

 

 

Today's Healing을 선택해서 들어오면 위의 이미지가 보입니다.

 

오늘의 힐링은 「Where there is love, there is pain」이네요.

 

빨간색 네모박스로 표시한 벨소리 버튼을 누르면 원어민의 발음을 들을 수 있습니다.

 

혼자 해석하면서 영어공부도 해보세요. 하루에 한 문장씩 ^^

 

 

하단에 있는 해석버튼을 누르면 '사랑이 있는 곳에 고통이 있다.'고 해석을 보여주네요.

 

 

스토리 버튼을 선택하면 명언에 대한 어원을 보여줍니다.



 

 

빨간색 네모박스로 표시된 버튼을 누르면 카카오톡, 트위터, 페이스 북 등 여러 SNS을 통해서

 

이 좋은 글들을 친구들에게 보내 공유할 수 있습니다.

 

요즘 많이 날라오는 하트, 신발, 날개 보다는 훨씬 더 유익하지 않을까요?

 

 

초기화면에서 Today's Healing밑에 있는 Free Writing을 선택한 화면입니다.

 

다른사람이 이미 영작을 해서 올린글들이 보여지거나 본인이 POST을 눌러서 영작할 수 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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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1위에 있는 다른 사람의 영작글을 선택해 봤습니다.

 

If you would be loves, love and be lovable.

 

사랑받고 싶으면 사랑하고 사랑스러워지세요.

 

흐르고 있는 음악때문인지 더 감성적으로 되는것 같습니다. ^^

 

 

POST을 선택하면 이렇게 자신이 영작을 할 수 있습니다.

 

'SNS힐링 영어'로 하루에 한문장씩 힐링하고 영작으로 영어실력도 쌓아보세요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