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요일에 일 때문에 출근하느라 같이 예식장을 못 갔는데 아내가 예식장에서 찍은 사진이라고 보내줍니다.
일 하다 핸드폰으로 날아온 내 새끼들 사진보니 힘이 나네요. ^^
우리 딸 속 쌍꺼풀 있는데 웃느라고 안보이네요. ㅋㅋ
6살 아들은 요즘 사진찍을때 자꾸 혀를 내미는데...... 왜 그러니 아들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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